금맥한의원 블로그

턱관절 탈구(TMJ dislocation) : 하품하다가 입이 벌어져서 닫혀지지 않아요


 

개요

하품을 하다가 턱이 빠졌고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 외래나 응급실, 혹은 병실에 입원한 사람들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치과영역일 것 같은데, 일차진료의에서도 가끔 보게 됩니다. 환자 본인이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치료

의사는 장갑을 끼고, 양 엄지 손가락을 환자의 어금니 뒤쪽에 넣어서 벌어진 입을 닫으려는 동작을 하지 말고, 오히려 턱의 뒤쪽을 중력방향으로 내려 줍니다. 그러면 저절로 쑥 들어갑니다. 환자의 치아에 손상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힘 주기가 좋기 때문에, 어금니 뒤쪽이 딱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턱이 다시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주의를 주고, 하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주 심호흡을 하도록 권합니다.

참고문헌

  1. 정형외과 진료편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2013

2. 쉽게 배우는 정형외과. Okada kyoji. 2014

  1. 일차진료의를 위한 정형외과 진단과 치료. 김지형. 2011

  2. AAOS 핵심 정형외과학 4판. John F. Sarwark. 2013

  3. 임상의를 위한 통증의 영상진단과 치료. Steven D. Waldman. 2012

  4. 응급영상진단의 ABC. Otto Chan. 2010

  5. 스포츠 침구임상 매뉴얼. Matsumoto tadasu. 2007

이 글을 쓴 사람

· 침구의학과 전문의

금맥한의원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76-4, 2층 (5호선 화곡역 3번 출구 바로 앞 2층)

전화 02-2696-3375 · 평일 09:00–21:00 (점심 13:00–14:00) · 토·일·공휴일 09:00–16:00 (점심시간 없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다루며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찰 후 판단이 필요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