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의 주변 해부 촉진법
- 앙와위(Supine position)
- 장골능(Iliac crest)
(1) 장골 상연에 만져지는 凸모양의 골 융기선
(2) 검사자는 인지를 허리에 대고 내측으로 눌러 장골능의 상연을 촉진한다.
(3) 골반경사 등에 의하여 좌우 장골능 높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4) 장골능의 상단은 L4와 L5 극돌기 간의 높이에 위치한다.
- 전상장골극(ASIS)
(1) 장골능 위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아래 쪽으로 더듬어가다 보면 만져지는 골 융기부
(2) 피하에 있지만 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찾아내기가 어렵다.
- 장골결절(Iliac tubercle)
(1) 장골능의 넓은 부분
(2) ASIS에서 장골능에 따라 상외방향으로 약 5cm 떨어진 부분에 있는 장골능의 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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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결절(Pubic tubercle)
중지를 배꼽에 댄 상태에서 그대로 손바닥을 복부에 놓으면 손목 부분에 치골결절의 상면을 만질 수 있다. 이것은 서혜부 내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자의 최상부와 거의 비슷한 높이에 있다. -
대퇴삼각(Femoral triangle)
(1) 대퇴삼각은 상방은 서혜인대, 외측은 봉공근, 내측은 장내전근, 바닥은 장요근, 치골근, 장내전으로 형성되어 있다.
(2) 대퇴삼각에는 외측부터 순서대로 대퇴신경, 대퇴동맥, 대퇴정맥이 주행하고 있으며, 대퇴동맥의 맥박은 서혜인대의 거의 중앙에서 만질 수 있다.
(3) 임파절 종대가 없는지도 조사한다.
(4) 이들 조직은 환자를 앙와위 자세로 놓고 고관절을 굴곡, 외전, 외회전시켜 검사 측의 다리를 반대측 무릎 위에 놓은 상태가 가장 검사하기 쉽다.
- 대전자(Greater trochanter)
(1) 엄지손가락을 장골능 외측면에 대고 다른 손가락을 장골결절에서 대퇴 외측방향으로 옮겨가다 보면 중지 끝에 대전자가 닿게 된다.
(2) 전면과 외측면은 대퇴근막장근이나 중둔근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촉지하기 어렵지만 후측연은 만지기 쉽다.
(3) 고관절을 내선하거나 외선하게 되면 보다 확실하게 대전자를 만질 수 있다.

- 측와위 자세(Semi-prone)
- 후상장골극(PSIS)
(1) 장골능 위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후내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만져지는 골 융기
(2) 대부분의 경우 둔부의 홈과 일치한다.
(3) 후상장골극을 연결하는 선은 S2 극돌기의 높이에 해당한다.
- 좌골결절(Ischial tuberosity)
(1) 둔구(둔부와 대퇴후면 간에 있는 깊게 횡주하는 홈)의 중앙부에 있는 골 융기
(2) 고관절 신전위 자세에서는 대둔근과 피하지방이 좌골결절을 덮고 있기 때문에 촉지가 어렵다.
(3) 고관절 굴곡위 자세에서는 대둔근이 상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촉지가 쉽다.
(4) 좌골결절은 소전자와 비슷한 높이에 있다.
- 좌골신경(Sciatic nerve)
(1) 좌골신경은 좌골결절과 대전자의 중간을 통과하고 있다.
(2) 고관절 굴곡위 자세에서 좌골결절과 대전자를 확인한 후 그 중점을 연부조직을 강하게 눌면 피하지방 밑의 좌골신경을 만질 수 있다.
- 대퇴부 및 슬부
- 내전근 결절(Adductor tubercle)
(1) 대퇴골 원위단의 내측 상과에 있는 골 융기
(2) 대퇴골 내과의 중앙에서 검사자의 엄지손가락을 근위로 이동해보면 내측광근과 햄스트링 사이 근구 원위부에서 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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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외측상과(Lateral epicondyle)
대퇴골 외측과(lateral condyle)의 凹면을 넘어 더욱 바깥쪽을 확인하면 만져지는 골 융기 -
슬개골(Patella)
무릎의 전면에 있는 커다란 삼각형 종자골
참고문헌
- (빠르고 정확한) 근골격계 검진법. Kunio takaok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