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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시진의 체크포인트

  1. 보행
  1. 고관절은 체간을 지지하는 지점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안정성에는 근육과 장경인대 등의 연부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통증이나 손상, 신경장애에 의해서 이들의 기능이 저하되면 이상한 보행패턴을 보이게 된다.

  2. 환자가 진찰실에 들어올때부터 환자의 보행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야 한다.

  1. 골반의 경사

선자세에서 좌우의 전상장골극이 수평인지를 관찰한다. 수평이 아니면 다리길이의 차이나 고관절 내전, 또는 굴곡 수축을 의심한다.

  1. 요추의 전만, 후만
  1. 측면에서 관찰하면 정상의 경우 요추에서 가벼운 생리적 전만을 확인할 수 있다.

  2. 지나친 전만은 고관절 굴곡구축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3. 골다공증에 의한 요추 압박골절로 요추의 후만이 현저해지면 골반이 뒤로 기울어지기 땜누에 고관절의 운동영역 계측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다리 길이의 차이
  1. 실제 다리길이의 차이(True leg length discrepancy)
    (1) 실제 다리길이의 차이를 계측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진찰대 위에 앙와위 자세로 눕힌 후 하지를 신전시키고 중심선에서 가급적 좌우 동일한 체위에 놓는다.

(2) 계측은 전상장골극에서 족관절 내과까지의 길이를 측정한다.

(3) 대퇴골과 경골 중 어느 쪽이 다리길이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진찰대 위에 앙와위 자세로 눕힌 후 양쪽 허벅지와 슬관절을 굴곡시켜 발바닥을 진찰대 위에 붙인 상태에서 무릎이 같은 높이인지를 관찰한다. 만약 단축 측의 무릎이 낮다면 경골이 짧은 것이 원인이며, 비단축 측 무릎이 전방이 돌출되어 있다면 대퇴골이 짧은 것이 원인이다.

  1. 겉보기 다리길이의 차이(Apparent leg length discrepancy)
    (1) 겉보기 다리길이의 차이는 골반이 기울어져 있거나 고관절의 내전, 또는 굴곡구축이 원인일 수 있다.

(2) 환자를 진찰대 앙와위 자세로 눕힌 후 하지를 신전시켜 중심선에서 가급적 좌우 동일한 체위에 놓는다.

(3) 배꼽에서 족관절 내과까지의 길이를 측정한다.

참고문헌

  1. (빠르고 정확한) 근골격계 검진법. Kunio takaok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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