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Herpes zoster) : 옆구리가 결리고 피부에 수포가 있어요

대상포진의 개요
대상포진의 '대'는 띠를 말하는 것으로 복대, 혁대 등에서 사용하고, 대상은 '띠 모양'을 뜻합니다. '포'는 수포 등에 쓰는 말로 물집을 가리키고, '진'은 천연두나 마마, 발진 등에서 쓰는 말입니다.
피부를 보면 진단하기 쉽지만 통증이 나타난 이후에 피부 증상이 생기거나 환자가 보지 못하는 등쪽에 피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 증상을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상포진의 증상
많은 경우 대상포진이 가슴부위에 생기지만, 간혹 얼굴이라든지, 상지나 하지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L5 신경을 따라 발생한다면, 마치 추간판탈출증이 급성으로 생긴 것과도 유사한 증상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대상포진의 경우에는 감각신경을 포함하므로, 근력이 약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간혹 대상포진이 낫고 난 뒤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치료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줄여줍니다. 고령의 환자와 얼굴 부위에 생긴 경우는 신경통이 특히 문제가 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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