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부동(Leg length discrepancy) :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요

하지 부동의 임상적 의미
하지부동은 보행의 생역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3cm 이상의 하지 부동은 보행에 문제를 가져옵니다. 하지부동이 긴 다리의 5.5% 이상이 되면 대상성 운동이 현저해 지면서 보행시 체중 중심의 상하 운동이 증가하며 이로 인하여 보행시 에너지 소모, 슬관절 및 족관절의 충격이 심해집니다.

하지 부동의 진단
- 임상적 평가
- SMD(true leg length) vs UMD(apparent leg length)
줄자를 이용하여 spine-malleolar distance, umbilicus malleolar distance를 측정
- 골반 경사(pelvic obliquity) 양발을 땅에 대고 무릎을 다 편 상태에서 양장골능 높이 비교
- 골연령 측정
소아의 경우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이 하지부동과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역연령보다 골연령이 이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골연령을 꼭 측정해야 합니다.
- Greulich-Pyle atlas(1959)
(1) 원위 요척골, 수근골, 중수골, 수지골의 성숙에 기반
(2) 한국인 소아의 골연령표(연경모, 1999)
(3) 사춘기에는 수부골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효용성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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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vegrain 방법(1962) : 주관절 전후면 및 측면 방사선 검사로 측정, 사춘기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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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er 방법(1958) : 장골능 견열 골단에 의한 방법, 사춘기의 2/3가 지난 후에 Grade Ⅰ이 나타나기 때문에 효용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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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골연령(Acheson, 1957) : 고관절 질환에서 골반부 골연령을 측정하는데에 유용
- 방사선학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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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radiogram : 전체적인 각변형 관찰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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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radi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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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Thompson study : 확대가 최소화되며 6세 이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
- 하지부동의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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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적 방법(White-Menelaus, 1966) : 역연령 사용, 여아 14세 남아 16세까지 매년 근위 대퇴 4mm, 원위 대퇴 10mm, 근위 경골 6mm, 원위 경골 5mm씩 자란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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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성장 방법(Anderson, 1963) : 골연령 사용, 하지 길이에 따른 잔여성장 그래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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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그래프 방법(Moseley,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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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방법(Multiplier method : Paley, 2000)
하지 부동의 치료
- 치료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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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길이 : 오랜기간 하지부동인 경우 완전 교정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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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된 척추측만 : 척추의 균형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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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크기 : 발이 작다면 하지를 조금 더 길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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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or 단축 : 장단점 설명하고 환자, 보호자가 결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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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의 높이 : 대퇴골, 경골 어디를 교정할지 고려, 2.5~3cm 차이는 기능 이상 없습니다.
- 신발굽 높이기 : 1.5~5cm, 수술 기다리는 동안

- 골단판 억제술 : 2~5cm, 근위 경골에 2.5cm 이상 시행할 때는 근위 비골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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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단판 유합술(epiphysiodesis) : 비가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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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단판 스테이플링 : 가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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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골단판 통과 나사못 삽입술(PETS) : 가역적, 수술 후 회복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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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형 금속판 : 가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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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단축술 : 2
5cm, 수술후 치료기간이 짧습니다. 대퇴골 57.5cm, 경골 3~5cm까지 가능 -
골 연장술 : 4~20cm, 대부분 외고정기를 이용한 신연 골형성술(distraction osteo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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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및 의지 착용 :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문헌
- 정형외과 진료편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2013
2. 쉽게 배우는 정형외과. Okada kyoji.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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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진료의를 위한 정형외과 진단과 치료. 김지형.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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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를 위한 통증의 영상진단과 치료. Steven D. Waldm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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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영상진단의 ABC. Otto Ch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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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침구임상 매뉴얼. Matsumoto tadasu.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