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Spondylolysis) : 성장기의 청소년에서 허리통증이 있어요

척추 분리증의 정의
척추 분리는 관절간부의 결손이 확인이 되는데 증상이 없는 것을 말하며 척추 분리증은 증상이 동반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발생빈도는 3~6%(정상 인구에서도 가끔 발견)입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2~3배 높습니다.
특히 운동 선수의 10~35%에서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후천적으로 발생한다).
잘 발생하는 부위는 L5로 약 85~95%를 차지합니다.

척추 분리증의 임상증상
굴곡은 쉽고, 신전시 통증이 가중됩니다.
요추의 극돌기에 국한된 압통을 호소합니다.
더불어 분리부의 주변 연부조직 및 골극에 의한 신경근 증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척추 분리증의 진단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요통을 호소해서 진료를 받는 경우, 초기의 분리증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강한 외상이나 운동선수에게 요통과 함께 분리증을 발견시 acute fx or chronic stress fx를 감별합니다. 주의 : X-ray oblique view에서 분리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X-ray : 척추분리증(Spondylolysis)
척추 분리증의 치료
- 초기의 분리증
대부분 성장기이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의 중지, 학교에서 체육을 쉴 필요가 있습니다.
골유합을 유해서 운동을 중지해야하는 기간은 4~6개월이 이상적(조급하게 운동시 합병증 발생)입니다.
척추를 이루고 있는 근육, 인대 등의 압통점을 찾아 침 시술을 시행합니다.
- 만성기의 분리증
골유합을 목표로 보존 요법을 통해 치료하는 것은 어렵고, 주 증상인 통증이 안정될 때까지 통증에 대한 대증 요법이 치료의 주가 됩니다.
척추를 이루고 있는 근육, 인대 등의 압통점을 찾아 침 시술을 시행합니다(증상이 없다면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척추 분리증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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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 보존 요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 환자 본인이 스포츠 활동 등에 대한 복귀를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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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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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부 복원술 적응증 : 인접한 추간판에 변성이 없고 전방전위증이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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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간 기기고정술 : 퇴행성 변화가 심하거나 불안정성이 심한 경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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