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발가락 기형(Congenital toe deformity) : 선천적으로 발가락에 기형이 있어요

- 거지증(megalodactyly) : 선천적으로 발가락이 크고, 닿으면 아프기 때문에 신발을 신을 수 없어요
치료가 매우 어려운 기형입니다.
모든 조직이 종양과 같이 비대해져 있으며, 중증이 되면 절단이 유일한 치료 수단이 됩니다.
신경도 굵고, 굵기를 바꾸는 일도 불가능합니다.
횡절단에 열 절제를 더해도 높이 때문에 일반적인 신발을 신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지증(polydactyly) : 무지(소지)의 옆이 구두에 닿아 아파요
소지에 많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떄에 닿으므로 수술자국이 외측에 오지 않게 가능한 한 내측 과잉지를 절제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외측의 발톱이 변형되며 신발에 닿습니다. 고정된 발가락은 출생 시에 절제되는 일이 많으며, 삼각지 절골(delta phalanx)이 집게발 형태 다지증의 한 부분인 경우도 있습니다.
골성 소지외반증이나 소지내반증도 신발이나 발가락에 닿아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 합지증(syndactyly) : 수술 흉터가 딱딱해져 꽉 끼는 구두를 신으며 아파요
피부성 합지증은 기능장애가 되지 않지만 기형을 싫어하는 풍습에 의해 수술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합지증에 대해 감수 수술로 발가락 열을 절제할 때는 발 너비와 수술 반흔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입체적인 다합지증에서는 발가락 수를 맞추기보다 중족골두의 높이를 가지런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언가가 돌출되면 수술 후에도 통증을 동반하는 굳은살로 인해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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