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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과 MRI

MRI는 무릎 통증의 원인을 찾거나 또는 확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우 유용하나 오진 위험성도 있음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MRI 영상은 상 이상을 지나치게 나타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MRI 영상의 상 이상과 무릎 통증과의 관계는 빈약하거나 직접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특히 무릎 앞부분 통증과 MRI에서의 이상 소견과의 관계는 직접적이고 않고 해석을 잘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무릎 통증은 무릎 신전기구에서 일어나고, 무릎 관절 주위의 지지조직에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을 통상적인 MRI에 의해 파악하는 것은 곤란하고, 외상이 원인이 아닌 무릎 통증을 설명할 수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MRI는 방사선 사진보다도 연골의 손상이나 골관절염으로 예민하게 파악할 수는 있으나 MRI상의 연골 변화 또한 그 무릎 통증을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측 반월상 연골의 후각에 보이는 변성 파열은 MRI에서는 다수 존재하지만, 무릎 통증은 직접적으로 파열부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실제 통증 발생 부위인 앞부분 통증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인대 손상 및 힘줄 손상으로 대표되는 무릎 구조체 손상이나 무릎 관절 주위의 연부조직의 상해를 검출하는 데는 MRI가 특이적으로 우수합니다. 또한 방사선 사진에서는 불분명한 뼈 손상도 명료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무릎 통증의 원인으로 그러한 조직 상해를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 것인지, 만성의 무릎 통증인 경우에는 특히 그 해석이 쉽지 않습니다.

* Excellent 

1) Ligament, Tendon injury 

2) Soft Tissue(periarticular) injury 

3) Bone injury 

4) Cyst 

* Poor 

1) Chronic Knee Pain 

2) Over-Diagnosis

참고문헌

  1. 개원의를 위한 무릎 통증 치료. Takeshi munet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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