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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의 악순환

  1. 무릎 전, 후방 통증의 악순환

신전기구의 근력저하나 슬관절의 굴곡구축, 무릎 전면의 통증, 완전 신전에 대한 불안감 등이 생기면,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것이 힘들어져 하중이 무릎 후방에 걸리게 됩니다.

무릎 뒤쪽에서 보행을 지탱하는 근육 중 대표적인 것이 비복근입니다(그 중에서도 비복근 외측두).

과부하가 누적되어 진행되면 무릎을 완젛니 신전하는 것이 어려워져 무릎 전방 조직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통증 역치가 저하됩니다. 

무릎이 펴지지 않게 되면 점점 신전기구의 힘은 떨어지고, 비복근의 부하가 더욱 증대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 대퇴경골(FT)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 

1) 평지보행 : 체중의 3배 

2) 계단 오르내리기, 내리막길 : 체중의 6-8배 

3) 웅크리고 앉는 동작 : 체중의 5.5배

2. 무릎 내, 외측 통증의 악순환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서는 좌우 다리로 체중을 이동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무릎 내, 외측 통증의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체중 이동이 내측에서 외측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무릎 내측 관절면에는 70%의 부하가 걸리고, 외측 관절면에는 30%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무릎에서 내측 관절면의 연골이 한 번 줄기 시작하면, 내반 경향은 더욱 심화되고 내측으로의 부하는 더욱 증가됩니다. 동시에 외측의 인대는 잡아당겨지므로, 인대가 느슨해지면 내반은 더욱 증가하고 내반을 동반하는 내측형 골관절염의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참고문헌

  1. 개원의를 위한 무릎 통증 치료. Takeshi munet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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