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 점액낭염(Olecranon bursitis) : 충격을 받은후 팔꿈치가 볼록해지고 물컹물컹해졌어요

개괄
1. Intratendinosus : Formed within triceps brachii tendon.
2. Subtendinosus : Found between olecranon and triceps brachii tendon.
3. Subcutaneous : Found between olecranon and overlying connective tissue.
정의
외상, 반복적 압박, 마찰, 감염, 통풍 등의 원인에 의해 주관절 주두의 후방에 존재하는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책상 위에서 팔꿈치를 괴고 비비는 정도의 외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만성), 급격한 외상에 의한 경우도 있는데 후자에서는 그 속에 피가 차기도 합니다(급성).

임상증상
종창은 만성인 경우 점진적으로, 감염이나 외상성은 급성으로 발생합니다.
통증의 정도는 다양하여 거의 없기도 하거나 매우 심할 수도 있으며 급성손상이나 감염시 운동제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종창 크기가 줄어들면 남아있는 흉터조직 때문에 주관절을 부딪혔을 때 단단한 통증성 덩어리가 있는 느낌이 납니다.
이학적 검사
진찰상 직경이 6cm 정도까지의 큰 종괴가 팔꿈치 뒤 끝에 생길 수 있습니다.
주관절 후방의 경계가 명확한 낭종성 종괴 발적 및 열감이 있는 경우 감염성 점액낭염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감염성이나 외상성은 압통이 매우 심하고, 만성이며 재발성은 압통이 덜합니다.

진단 검사
혈액검사(CBC, ESR, CRP, RF, Uric acid 등) : 감염, RA, Gout 등의 질환
천자 및 활액분석 : 감염성 점액낭염을 시사하는 소견이 관찰될 때
영상 검사
주두골절이나 삼두박근의 견열 골절 등과 같은 동반 외상 유무를 평가합니다.

X-ray : 주두 점액낭염(Olecranon bursitis)

MRI : 주두 점액낭염(Olecranon bursitis)
치료
부위가 작고 증상이 경미하면 그대로 놔두거나 움직임 제한 등으로 증상치료를 합니다.
패혈성인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고 수술적 배농이나 천자를 시행합니다.
흡인요법 천자시 조금 굵은 바늘을 이용하고 될 수 있으면 피 또는 삼출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천자 후 압박드레싱을 시행하며 때로 재발방지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기도 하는데, 한 번 정도는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수술적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성인 경우 고려합니다.



참고문헌
- 정형외과 진료편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2013
2. 쉽게 배우는 정형외과. Okada kyoji. 2014
-
일차진료의를 위한 정형외과 진단과 치료. 김지형. 2011
-
AAOS 핵심 정형외과학 4판. John F. Sarwark. 2013
-
임상의를 위한 통증의 영상진단과 치료. Steven D. Waldman. 2012
-
응급영상진단의 ABC. Otto Chan.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