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블로그를 다시 쓰며
통증은 우리가 살면서 접하게 되는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그만큼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우리는 통증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통증에 대해서 많은 오해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디스크, 오십견, 관절염 등의 통증 질환을 검색하게 되면 너무나 다양한 정보가 나옵니다.
통증 치료를 표방하는 병원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의사가 아닌 비전문가들마저 본인들의 치료방법이 최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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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아주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통증은 이것이다.', '통증은 이거 하나로 다 치료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통증 치료를 자신하는 저마다의 치료방법이 다양한 것은 오히려 통증 치료가 쉽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통증은 매우 광범위한 질환입니다.
통증 질환은 강도가 경미한 것부터 매우 심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통증 질환은 치료가 아주 쉬운 질환부터 아주 어려운 질환까지 다양합니다.
통증 질환은 치료가 아주 빨리 되는 것부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통증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통증은 매우 광범위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하는 의사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통증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 역시 통증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통증에 대해서 가장 잘 느끼는 사람은 다름 아닌 환자 본인입니다.
환자 본인이 자신의 통증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에게 맞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정확히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에 대해서 제가 아는 한 가장 쉽고 간명한 말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 블로그가 통증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