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피반사(Superficial abdominal reflex)
복벽을 끝이 뭉툭한 바늘로 재빨리 문질러 동 부위에 근복수축이 일어나 배꼽이 자극 측으로 이동하는지 검사하는 반사이다.

환자를 앙와위로 눕힌 후 무릎을 살짝 굴곡시켜 복근을 안정시킨다. 자극 장소에 따라 반사중추가 달라진다. 민감한 사람도 있으며 정상인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좌우차이를 보이는 경우라면 소실되고 있는 측의 추체로 장해를 시사한다고 생각된다.
근수축이 확인되면 정상이다. 환자에게 깊이 호흡을 시키고 숨을 들이 마실 때 실시하는 편이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심부건 반사와는 달리 중추의 지배를 받고 있다. 표재반사의 소실은 중추신경의 장해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빠르고 정확한) 근골격계 검진법. Kunio takaok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