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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부종(Edema of the leg, ankle and foot) : 다리가 부어요

하지 부종의 개요

다리가 붓는다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꽤 많습니다. 신장이나 폐의 원인도 있을 수 있지만, 다리만 붓는다면 혈류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 부종의 진단

관상동맥이 막히는 경우도 서서히 막히다가 어느 순간 급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듯이, 하지의 혈관도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심장보다는 덜 갑작스럽기에 환자도 의사도 방심하기 쉽지만 심각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지 혈관이 막혔다면 동시에 심장의 혈관이나 뇌혈관 등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하지 외에 종합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쪽만 부종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하도록 권합니다.

Dorsalis pedis의 맥박을 느끼는 것은 중요한 검사이나, 민감도나 특이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 부종의 치료

우선 자고 나면 붓기가 없어지는지 먼저 확인해서, 그렇다면 낮에도 수시로 누어서 다리를 올리고 있도록 권하는데, 붓기를 '하루에 한 번이라고 빼주지 않으면 부은 것이 살 된다'고 말하면 금방 이해하십니다.

수시로 발목을 돌려주고, 까치발 서기, 뒤꿈치로 서기 같은 발목 주위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권합니다. 압박스타킹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정맥류 제거를 위해 혈관외과에 의뢰합니다.

참고문헌

  1. 정형외과 진료편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2013

2. 쉽게 배우는 정형외과. Okada kyoji. 2014

  1. 일차진료의를 위한 정형외과 진단과 치료. 김지형. 2011

  2. AAOS 핵심 정형외과학 4판. John F. Sarwark. 2013

  3. 임상의를 위한 통증의 영상진단과 치료. Steven D. Waldman. 2012

  4. 응급영상진단의 ABC. Otto Chan. 2010

  5. 스포츠 침구임상 매뉴얼. Matsumoto tadasu. 2007

  6. 발 클리닉(임상에서 바로 통하는 발 진료 노하우). Suguru inokuchi.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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